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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뉴비긴의 교회론과 영국의 선교형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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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브랜든연구소
작성일 2016.06.01 10:00 조회 1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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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2016년 6월에 브랜든 연구소의 회원인 나성권님이 작성한 논문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논문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여 보았습니다.

( 레슬리 뉴비긴의 신학과 현대의 ‘선교적 교회론’들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이 질문을 추구하는 것이 이 연구의 기조이다. 이를 위하여 현대의 ‘선교적 교회론’들 중에서 뉴비긴의 인용을 살펴보고, 또한 그의 키워드를 공유하고 있는 연구들을 살펴 볼 것이다. 주로 그가 발전시킨 신학이 해결하려 했던 문제와 그에 대한 해법이, 현대의 ‘선교적 교회론’의 패턴들과 어떠한 유사성 또는 공통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펴 볼 것이다.

뉴비긴은 “복음에 대한 유일한 대답, 유일한 해석(주석)은, 복음을 믿는 남녀 회중이다”라고 하였다. 그는 ‘세속화’, ‘다원주의 사회’, ‘상업주의’, ‘포스트모던’, ‘삼위일체론적 선교’ 등 여러 주제에 대하여 씨름하지만, 항상 그의 신학적 실천과 이론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다. 그런 면에서 교회론을 중심으로 그의 신학을 검토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영국 성공회의 ‘선교형 교회’를 포함한 여러 ‘선교적’ 신학의 논의에도 교회론이 그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에서 검토한 교회개척의 지침서들도 처음에는 기술적인 면과 구체적인 방법론에서 출발하지만, 점차적으로 ‘교회는 무엇이며,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하는 본원적인 질문으로 귀결하는 경향성을 띤다. 그의 신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선교적 교회’에 관한 연구와 실천의 중심축 또한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 교회의 존재 이유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있다. 따라서 그의 신학과 현재의 ‘선교적 교회’ 연구들을 교회론을 중심으로 검토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과정을 통하여 이들이 같은 분수령에 있는지, 현재의 선교적 교회론이 수십 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지, 지난 수십 년 동안의 신학적 씨름의 주제가 통시적으로 일관할 수 있을지 살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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