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오데이” 관련

1) 고민거리
- 글 써줄 사람을 구하는 게 쉽지 않다
- 그러다보니, 튼실하고 일관된 내용 구성이 어렵다.
- 연구소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동되어 출간되는 잡지여야 한다.

2) 방식

- 연구소의 년간 활동이 그 해의 미시오데이의 내용으로 담겨야 한다.
- 년초 연구소는 한해의 “주제”(문제의식)를 정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 이후의 교회/예배>...
- ① 연구분과는 주제에 맞춰 년간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워크숍, 세미나, 번역 등
- ② 후원분과는 주제에 맞춰 회원 인터뷰 / 선교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 ③ 홍보분과는 주제에 맞춰 각 프로그램을 온라인 채널들을 통해 홍보하고, 년말 각 과정에서 추려진 결과들을 정리/편집해 “미시오데이”를 출간한다.

3) 내용
- 기조발제: 문제의식 설명 》 후원(운영)분과
- 연구분과 워크숍 / 세미나 / 공부모임 결과물들 》 연구분과
- 주제 관련 번역 원고 》 홍보 혹은 연구분과
- 인터뷰(후원자 혹은 선교현장 관련 인물 대담, 선교현장 방문) 》 후원(운영)분과

4) 년간 계획

1월 주제 선정(자유토론, 다수결)
4월 주제 관련 세미나(발제, 논평)
6월 주제 워크숍(사례 연구)
8~9월 대담, 현장 방문
10월 1년 내용 정리 및 기조 발제문 작성
11월 편집 시작, 교정 및 출간
12월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