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연구분과

내일의 교회 _ 세번째 모임(9,10,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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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nazirekim
작성일 2021.03.25 21:58 조회 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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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 >

- 일시 : 2021. 3. 22, 20:00~21:45
- 장소 : 온라인 (Zoom)
- 참석자 : 구균철, 오동균, 조충연, 조정기, 이인재, 김태민

[발제]

10장 조충연 '그리스도를 여자아이로 상상하기'

11장 조정기 '영감을 주기 위해 과거로부터 배우기'

12장 양승우 '현존하는 미래의 지구'

[토의]

- 하느님의 여성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분은 없는가? 교회의 반응은 큰 반감이 없어 보인다.
  여성사제를 법제화 하면서 그런 부분의 이해와 공감이 늘지 않았을까 싶다.
- 여성 사제 관련해선 의식적으로는 찬성이나 실천적으로는 부정적이지 않을까?
- '크리스티나'는 남성적으로 대변되는 재림예수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모습의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상상하며 접근 하는 부분이 신선하였다.
- 신앙생활에서 예수 재림에 대해 이아기하거나 듣는 경우는 드물다. 그것이 비현실적이라 그런가
  아니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인가 ?
- 성공회 안에서 여성 사제의 기반은 어머니회로 대표되는 평신도 여성 리더십으로 부터 오는 것은
  아닐까 싶다
- 서울 대성당을 비롯하여 거점지역 성당에서 여성사제가 집전하는 일이 거의 없는것이 대한성공회
  여성사제의 위상을 보여주는 한 지표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여성 사제는 주변부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이다. 홍콩의 경우 여성 사제가 정기적으로 메인 감사성찬례를 집전하고 있는 것을 본 경험이 있다.
- 더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약자, 소외자들이 공론화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자
- 현 시점에서 성공회 신학대학원이 성소지망자들 교육만을 담당하는 것은 적절한 위상이 아닌 것 같다.
  더 많은 신자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어떨까 ? 예를 들어 세실대학교 신자들에게도
  대학원 정규과정을 개설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
- 기후위기 등 지구촌이 당면한 위기를 생각하면 생태계 교회운동이 더 강조되고 실천되어야 한다.
  관련해서 청주 산남교회의 양서류 보존운동 사례 설명하고 듣는 기회를 가짐.

[다음 모임]

. 4월 5일 오후 8시
. 3번째 교재 :  **최종원,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 홍성사, 2018**
. 1장 오동균 / 2장 구균철 / 3장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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