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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사 다시 읽기_첫번째 모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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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nazirekim
작성일 2021.04.13 17:21 조회 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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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 >

- 일시 : 2021. 4. 5, 20:00~21:55
- 장소 : 온라인 (Zoom)
- 참석자 : 이인재, 구균철, 김경문, 조충연, 오동균 조정기, 김태민

[발제]
 1장 오동균 신부 ‘교회의 시작점에 대한 논의 - 교회란 무엇인가’
 2장 구균철 교수 ‘기독교가 급속하게 확산된 이유 - 초대교회의 형성 배경’
 3장 김태민 ‘민족주의, 인종주의를 넘어 세계로 - 유대교와 기독교’

[토의]
- 성경 번역이 기독교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스도교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하는데 상당부분 역할을 하였다.
- 헬라어 70인역 성경의 필요성 :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헬라지역에 넓게 많이 분포되어 있었기에 헬라어 구약 성경이 필요했다.
- 현재의 초대 교회사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의된 서방 교회 관점의 기독교 생각을 투사한 모습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는가?
- 슈바이처의 주장은 교리상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상 실제 예수의 차이가 어떤가를 문제제기 하였다. 예수를 유대교의 종말론적 지도자로 본 곳 아닌가 ?
- 종교의 확산에 대한 보편적인 원리는 민중의 니즈를 분석하여 충족 시켜 주었고 당시 시대정신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 초기 종교의 접근이 어떤가 알게 되었고, 개인 적인 신앙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다.
- 이번 책이 교회사를 신학자가 아닌 역사가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 보편적인 시대정신을 담아내지 못하는 종교는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없을 것 같다. 개인 의식의 깨달음이 집단의 경험으로 확산될 때 그 사회의 변화가 가능하게 된다.
- 역사적으로 성경 번역은 번역어를 사용하는 사회 개혁의 시작이 되었는데, 현재 한국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성서번역이 어렵고. 그러한 모습이 내부적인 종교 개혁을 막고 있는 것은 아닌가 ?
- 대한성공회에서 공식적으로 예전을 위한 성경으로 공동번역본을 사용하고 있다. 성서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해석이 가능하도록 공 예배를 제외한 성경 공부, 기도모임 등에서는 표준새번역 등 다른 번역서를 폭 넓게 활용 하도록 하면 좋겠다.

[다음번 모임]
. 4월 19일 오후 8시
. 발제자 : 4장 조정기  / 5장 김경문  / 6장 이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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