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연구분과

중세교회사 다시읽기_다섯번째 모임(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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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nazirekim
작성일 2021.07.26 22:12 조회 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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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 >

• 일시 : 2021. 7. 26, 20:00~21:50 / 장소 : 온라인 (Zoom)
• 참석자 : 오동균, 이문국, 김경문, 조정현, 조정기,
              양승우, 구균철, 이인재, 김태민

[발제]
13장 : 조정현, 주도하는 세속 권력 - 콘스탄츠 공의회와 공의회주의
14장 : 김경문, 한세기 앞선 미완의 종교개혁 - 위클리프와 롤라드 운동

[토의]
• 교황주의(이태리) vs 공의회주의(프랑스) vs 세속군주(영국)
  : 교황과의 물리적 거리가 교황으로부터의 자유도와 비례했던 것 같다.
• 영국이 타국가보다 농업생산력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혁명의 기반이 축적
  되었고 문해력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민중적 힘이 커진 부분이 교황주의
  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 교황주의, 공의회주의 모두 헤게모니를 가져가려고 한다면 서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개인 혹은 집단의 신앙적인 동기와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
• 영국의 경우 페스트를 통해 노동자 계급의 사망이 귀족보다 훨씬 컸기
  때문에 노동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노동자 계급의
  목소리가 커지게 되었다.
• 롤라드운동에서 여성사제, 설교권에 대한 지지가 있었던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위클리프 번역 등 영어성경의 등장으로 인해 문해력을 갖춘 대중의 성장이
  가능했고, 종교 기득권에 대한 반대 세력화 될 수 있었다. 성경을 해독할 수
  없는 대신 성화상으로 대중에게 가르침을 주던 것에서 성경자체가 메시지가
  될 수 있는 상황으로 변화되었다. 성화상의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성화상을
  우상으로까지 간주하게 된 것 같다.
• 성화상에 대한 성공회 현재의 입장은 유연하게 중립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 '반성직주의 vs 성직주의'에 대한 이슬람적 관점은 어떤가?
  → 이슬람 문화권은 옛날이나 지금이 반성직주의에 대한 움직임이 없었다.

[기타]
• 연구분과 읽은 책 서평 : 초대교회사 (구균철), 중세교회사 (이문국)
• 미시오데이 봄, 여름호에 대한 리뷰 설문 요청
• 브랜든선교 연구소 컨퍼런스 (11월 예상)
  . 1차 : 브랜든 선교연구소 방향
  . 2차 : 미래선교에 대한 논의


[다음모임]
• 8월 9일 오후 8시
• 다음번 교재 : 마크 체프만 '성공회 신학', 비아
  . 1장 조정기, 2장 양승우, 3장 오동균
  . '성공회 신학' 이후는 브랜든선교연구소 책을 가지고 연구분과 모임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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