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연구분과

"21세기 선교학 개론"_두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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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nazirekim
작성일 2022.02.22 22:34 조회 3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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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 >

- 일시 : 2022. 2. 22, 20:00~22:00 / 장소 : 온라인 (Zoom)
- 참석자 : 오동균, 구균철, 양승우, 이문국, 김경문, 이인재, 김태민

[발제]
2장(p78~102) 김경문, (p103~122) 오동균, 3장(p126-138) 이문국, (p139-162) 이인재

[토의]
o 신학은 선교를 위해서 존재한다.
  . 모든 선교적 실천이 신학의 시녀 시절에서 벗어나야 한다.
  . 선교적 신학은 이것을 벗어나는 것을 의미
  . 세상 모든 피조물이 선교의 대상이며, 세상 모든 일에 제자들의 파송이 필요하다는 총체적 관점을 가져야 한다.
 
o 대한성공회는 선교론 관점을 가지고 있었는지 의문이다.
  . 초기 선교과정부터 세계적인 선교적 흐름을 소개하거나 반영한다는 점이 미약했다
  . 현재도 사회정의, 환경문제 등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흐름과 교회의 신자 양육, 교회 재정기반 만들기 등 목양적 관점과의 조화를 찾아야 하는 과제가 있다.

o 신학적 접근이 개개인에게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고민해야 한다
  . 정토회의 일상생활에서의 생태 운동, 즉 모임에서 쓰레기 최소화, 전기 아끼기 등 배우자
  . 제자들이 각 개인의 소명에 맞는 선교적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모임]
- 3월 8일 화요일, 오후 8시
- 4장 : 김경문(p163~179) 김태민(p179~205) / 5장 : 구균철(1~6), 양승우(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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